당신은 일반적으로 무엇(what)을 어떻게(how) 하라고 지시한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이유(why)를 말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유를 말해주는데 서툴다.
무엇은 머리로 참여하게 만들고,
어떻게는 손으로 참여하게 만든다.
그리고 이유는 마음을 움직이게 하고
정서적인 유대관계를 형성한다.
- 그레그 크리드, 타코벨 CEO
'일이 놀이가 되다 > 인생에 필요한 영감' 카테고리의 다른 글
How google works (0) | 2015.01.21 |
---|---|
JOH Company (0) | 2014.12.27 |
생활에서 발견하는 새로운 지식 (0) | 2014.03.20 |
우리는 어떻게 스마트폰의 노예가 되어가는가 : idiots (0) | 2014.01.15 |
오늘의 나를 죽여야 내일의 내가 태어날 수 있다 (0) | 2013.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