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th 썸네일형 리스트형 첫 스터디 참여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 새로운 생활을 한다는 것은 또다른 프레임을 필요로 한다. 이전에 가지고 있던 프레임을 내려놓고 새로운 적응을 하고자 모든 오감을 열어 조금은 긴장을 하게 되는 시기. 하지만 그러한 부담감 보다는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경험과 인연들에 대한 설레임과 기대로 부푼 꿈을 간직하는 시기. '신입생' 교육공학과 신입생이 되어 첫 펄 스터디(Pearl Study)에 참석하였다. 일반대학원 학생뿐만 아니라 모든 송영수 교수님 제자인 교육대학원 선배님 및 졸업하신 선배님들도 참석을 하셨다. 교육대학원 선배님들과 졸업하신 선배님들은 역시나 다양한 조직에서 HRD전문가로 뻗어나가고 있었다. 교수님께서 안부를 물어보실 때, 당연하다는 듯 그들이 현재 진행하고 있는 업무 상황과 이슈등을 내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