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앞에서 통곡하며 내 죄를 낱낱이 드러내고 주님이 그 죄를 해결하셨음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구원입니다.
그래서 더 이상 예전과 같이 판단자의 자리에 앉지 않는 것이 구원입니다.
사람을 판단하지 않는 훈련이 성화의 과정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크고 위대한 자유는 판단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입니다.
- Why Jesus, 15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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