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성과 주변 맛집 및 편의시설 측면에서 네이버 내 타 계열사에 비해 많은 이점이 있었던 서현 분당스퀘어.
이제 서현 시대가 막을 내리고 정자동 그린팩토리 시대가 도래하였다!
새로운 오피스에 들어오니 또 뭔가 새로운 마음이다.
집에서 가천대 역까지 10분, 정자역에서 회사까지 10-15분.
적어도 하루에 20분 이상은 걷기 운동이 가능해졌다.
물론 덕분에 조금더 일찍 일어나야 한다는 부담감은 있지만.
오늘부터 새로운 업무도 배우게 된다.
올 한해 목표와 계획을 다시 점검해보면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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