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리안 트레저(Julian Treasure)의 TED 강의
스피치나 대화, 커뮤니케이션 뿐만 아니라
듣는 것에 대한 경험 디자인까지 이야기하고 있다.
듣는 것, 말하는 것에 대한 UX 적 통찰
어쩌면 이것이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접근법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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