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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놀이가 되다 /인생에 필요한 영감

큰일은 가볍게, 작은일은 무겁게 경영이라고 하면 큰 것을 다스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과는 언제나 작은 정성과 관심이 모여서 이룩되는 것이다. 大事는 가볍게 小事는 무겁게 생각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이것이 바로 경영의 요체다. -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 더보기
동기유발 포스터 만들기 Drive라는 책을 읽다가 동기유발 포스터를 제작할 수 있는 사이트를 알 수 있었다. 언젠가 교육 운영을 할 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 Big huge Labs (http://bighugelabs.com/motivator.php) Automotivator (http://wigflip.com/automotivator/) 더보기
창조의 4가지 종류 새로운 기술을 창조한다. 새로운 상품을 창조한다. 새로운 수요를 창조한다. 새로운 시장을 창조한다. 성공한 기술의 창조를 상품의 창조로 연결하여 수요를 창조하고, 그 수요를 시장의 창조로 연결해야만 회사를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 이나모리 가즈오 [회사는 어떻게 강해지는가] 다만 회사뿐이겠는가. 살아가는 방식의 다양한 부분에 적용될 수 있을 것 같다. 지금의 시기도 어찌보면, 나라는 사람에게 새로운 기술과 지식의 훈련을 통해 나라는 상품의 가치를 재부여하여 새로운 목적과 필요에 부합하는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기 위한 과정일 터. 그리고 은밀한 가운데, 그 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또 다른 시장을 꿈꾸어본다. 더보기
반대하는 사람을 우대하라 원래 토론하다는 뜻의 discuss라는 단어는 부정을 의미하는 'dis'와 원망을 의미하는 'cuss'가 합해진 말이다. 요컨대 반론을 제기해도 원망하지 않는다는 것이 'discussion'의 본래 의미이다. - 오마에 겐이치 더보기
몰입의 방법 '몰입'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일상을 여행처럼, 여행은 일상처럼.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업의 개념을 정립하라 사업의 본질을 꿰뚫는 것은 비전 - 사업의 본질 - 중장기 전략의 틀에서 살펴보아야 한다. # 고려요인 1. 사업의 기원은 무엇인가? 2. 사업의 기본철학은 무엇인가? 3. 사업의 영역은 어디에서 어디까지 인가? 4. 우리의 기술수준과 핵심기술은? 5. 우리의 고객과 시장은 누구이며 어느 수준에 있는가? 6. 정부 및 경쟁사는 어떤 전략을 펼치고 있으며 어느 수준에 있는가? 7. 사업을 유지하는 핵심자원은 무엇이며, 경쟁사에 비해 경쟁력의 수준은? 8. 어느 과정을 거쳐 부가가치가 나오며 핵심프로세스는 무엇인가? 9. 어떤 제품과 서비스를 팔고 경쟁력은 무엇인가? 삼성 에스원을 생각해보자. 경비업? 사회안전업? 사회 시스템업? 경비업으로 본다면 당연 경비를 담당하는 사람에 치중하게 된다. 건강하고 회사에.. 더보기
A small truth to make life 100% A small truth to make life 100% View more presentations from ChoiJiHun. It's really impressed. Finally, the most important thing to make whole life better is "ATTITUDE". 더보기
하루하루를 인생의 마지막 날처럼 17살 때 읽은 ‘하루하루를 인생의 마지막 날처럼 산다면, 언젠가는 바른 길에 서 있을 것이다.’라는 경구에 감명 받아 50살이 되도록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면서 스스로 묻는다.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지금 하려고 하는 일을 할 것인가?’ 아니오!라는 답이 계속 나온다면, 다른 것을 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 -스티브 잡스, 스탠포드대 졸업식 축사중 When I was 17 I read a quote that went something like "If you live each day as if it was your last, someday you'll most certainly be right." It made an impression on me, and since then, for the .. 더보기
폴리테이너 2.0 정치와 대중문화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 유명 연예인이 정치에 참여하는 초기 폴리테이너 시대를 지나 `폴리테이너 2.0` 시대가 왔다는 분석도 있다. `폴리테이너 2.0`은 정치 사안을 매개로 연예인과 일반인들 간 양방향 소통이 가능해졌다는 것이 특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의 발달로 연예인이 단순히 자신의 정치적 행위를 대변하는 차원을 넘어 대화의 대상으로 접어든 것이다. 그렇다면 대중은 왜 나는 꼼수다의 김어준, 주진우, 정봉주 등과 김제동, 공지영, 김미화, 김여진 씨와 같이 정치경험이나 전문지식이 없는 이들이 한마디씩 툭툭 던지는 메시지에 열광하는 걸까. 신진욱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는 SNS의 발달 이후 사람들의 정치 참여에 대한 범주가 광범위해졌다고 평가한다. 제도권 정치인에게 자신의.. 더보기
찬스볼이 찬스볼이 아니다 (현정화 인터뷰) 지고는 못사는 성미다. 초등학교 3학년, 운명처럼 만난 2.7g짜리 탁구공이 그 지독한 승부욕에 불을 지폈다. 바지 허리춤 배배 돌아갈 만큼 마른 체구였지만 대신 '깡'이 있었다. 6학년 때 전국대회 첫 우승을 맛봤다. 중3, 영국 세계주니어오픈에서 4관왕을 거머쥐면서 '천재' 소릴 들었다. 86년 아시안게임 여자복식 동메달, 87년 뉴델리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복식 우승은 '신화'의 서막이었다. 88년 서울올림픽 여자복식 금메달, 89년 도르트문트 세계선수권대회 혼합복식 우승, 1991년 지바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단체전 우승, 1993년 예테보리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단식 우승…. 한국 탁구의 전설이 된 그는, 지난달 23일 국제탁구연맹(ITTF) 명예의 전당에 대한민국 선수로는 처음 자신의 이름을 올렸다.현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