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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날부터 지금까지 나의 수많은 감성에 많은 영향을 준 김동률의 음악.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지금 계절에
마음 깊은 곳까지 나즈막히 읊조리는 깊은 그의 목소리.
서른 살,
목표 중에 하나.
김동률 콘서트 가기. 곧 성취된다. 그런데...누구랑?;;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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