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 literature reviews have flaws that you should strive to avoid. Among them are the following:
1. The literature review stands alone from the other parts of the dessertation or article. In other words, the reader is not shown how the work of other researchers and theorists relates to the study being reported.
문헌 고찰이 다른 논문이나 아티클과 떨어져서 홀로 서 있다.(연계성이 없다는 말) 즉 다른 연구자와 이론가들의 연구와 관련된 내용이 보여지지 않는다.
2. The review focuses on research findings without considering the soundness of the methodology used to generate the findings.Thus, the reader has no sense of how much confidence to replace in your conclusions.
결과물을 생성하는데 사용된 방법의 타당성의 고찰없이 연구 결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따라서, 독자는 결론을 대체할만한 자신감의 정도가 어느정도 인지 판단 하지 못한다.(?, 이부분에 대한 해석이 매끄럽지 않다;;;)
3. The review does not include a description of the search procedures used to identify relevant literature. It is important to mention which preliminary and secondary sources you consulted, the descriptors you used, and the time period covered.
관련문헌을 식별하는데 사용하는 검색절차에 관한 설명을 포함하지 않는다. 조사된 예비자료와 2차자료. 기술한 내용과 조사 기간등을 언급하는것이 중요하다. (방법론에 적합한지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야 한다는 것)
4. The reviewer writes a literature review that consists of a set of isolated finding, opinions, and ideas. This flaw is most often manifested as a disconnected series of paragraphs - one paragraph for each document included in the review. You need to make a concerted efforted to fit the findings, opinions, and ideas into a conceptual or theoretical framework developed by you or by other reasearchers.
연구자는 따로 구성된 결과물과 의견, 아이디어를 엮어서 문헌에 대한 리뷰를 작성한다. 이 결함은 대부분 분리된 문단의 연속으로 드러난다. - 리뷰에 포함된 각 문서에 대한 한 단락. 연구결과, 의견, 아이디어들이 당신이나 다른 연구자들에 의해 개발된 개념이나 이론적인 프레임웍으로 적합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Educational Research. 115p]
연구방법론 시간에 교수님께서 강조하시며 해석 시키신 부분.
이 몇줄 안되는 내용을 해석하는데도 상당한 부담감을 느끼게 된다.
(명확하지 않은 해석내용을 빨간색으료 표기해보았다.)
영문 논문이나 책들을 하루에 한페이지라도 읽고 해석하는 연습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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