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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놀이가 되다 /배움을 나의 글로 옮겨보기

열린 청춘 Talk 개설


'사람도서관' 이라는 컨셉으로 


누구나 강사가 되고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하고 토론할 수 있는 만남의 기회를 제공해주는 사이트가 있더군요.


길지않은 인생과 경력을 가지고 있지만, 회사외의 다른 청춘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교류를 하고 싶어, 


낮은 마음(?) 으로 만남을 개설해보았습니다. 






간단하게 소개를 작성하고, 


이야기하고싶은 내용의 주제, 만남을 가질 날짜와 시간, 장소, 인원, 참가비용등을 입력하면 


간편하게 모임을 개설할 수 있습니다.



이제 30대 중반을 바라보는 직장인으로서, 그동안 제가 살아온 삶을 반추하며 


고민과 방황 그리고 도전과 성장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열린 마음으로 이야기에 참석하고 싶으신 분이라면 누구라도 환영합니다!



참가 신청은 '무료' 랍니다. 


제 이야기를 듣기 위해 시간을 내주시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지요. 


이날 오시면 회사 구경도 시켜드리고, 간단한 다과를 나누며 Talk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가볍게 편안한 마음으로 오시면 됩니다 :) 




참가 신청은 아래 클릭 통해서 하시면 됩니다 :)


참가신청 바로가기




+ 혹시 


  제 블로그에 가끔 들리시는 분 중 제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차마 용기를 못내 댓글이나 방명록에 글을 남기시지 못하셨다거나 하는 분이 계시면 이날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그런 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