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포그래픽에 관심이 가고 있다.
보고서를 쓰고 콘텐츠를 기획하다보니,
시각적으로 세련되고 깔끔하게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인포그래픽을 활용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중요하다고 느껴진다.
이러한 인포그래픽 활용에 좋은 아이디어를 줄 수 있는 에니메이션 콘텐츠를 TED Ed에서 발견하였다. '
참고로 두 작품 모두 Qa'ed Mai 라는 Animator의 작품.
올해 내가 성장시켜야 할 중요한 업무 역량은
세련된 시각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Visual Information Delivery(?) 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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